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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S미술학원] 미술대학입학시리즈 326-포트폴리오 준비 시 핵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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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입학시리즈 326-포트폴리오 준비 시 핵심사항


미국미술대학입학 지원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포트폴리오입니다. 단순하게 그림 모음집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학교들마다 요구하는 작품 개수가 있지만 그 작품들이 포트폴리오에 어떠한 구성으로 채워져야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정물을 잘 그리고 풍경을 잘 그린다는 만족(?)감으로는 학교마다의 요구를 충당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계가 바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입니다. 독창적이면서 어디서 본듯하지 않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학생의 생각 방법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을 보류하고 정해진 주제의 제한 없이 생각을 던져내고 모아가면서 분석하고 정리하며 또 수집해가는 능력, 이 필요합니다. 그러자면 ‘오답 포비아(?)’를 이겨내는 자신감이 먼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어딘가에 맞추기 위한 노력이 아닌, 엉뚱하고 미미한 생각들이라도 중요한 핵심을 뽑아가며 추려가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아이디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하루아침에 갑자기 뚝 떨어지는 엄청난(?) 생각이 아니라, 브레인스토밍의 단계적인 훈련이 일상 속에 기반이 되어서 소소함에서 특별함을 이끌어 내는 힘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술대학이나 일반대학 지원 시 아트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런 과정을 수없이 연습해가면서 그 아이디어들을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생각들을 이미지로 표현해낸 작품들을 입학사정관이나 전문가들이 보기에 너무나 뻔한 이미지들을 확연히 표가 나기 때문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을 끌어내기 위한 자신감→본인의 생각에 대한 자신감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눌함과 실패를 이겨내는 지구력

학생들의 수업을 이끌다보면 개개인 마다의 성격이 다르기에 위에 언급한 두 가지를 적용하는데 있어 다양한 방법들이 요구됩니다. 1이 준비 안 된 학생이 2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판단 받는 것에 약합니다. 틀리면 어쩌나… 그림이 이상하면 어쩌나… 처음부터 틀리고 이상한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관된 생각들이 거침없이 나와지고 그 생각들을 걸러내는 과정을 이겨내는 훈련이 포트폴리오의 첫 단계라고 강조합니다.

무조건 멋있고 대단한 그림을 완성하려는 욕심보다 여러 차례의 연습과 실수를 거쳐가면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생각을 이미지로 이끌어 내는 과정의 훈련이 반복되어야 합니다.

문의: 253-304-5903/ studioS.artclass@gmail.com / www.studioSfinearts.com

<벨뷰 스튜디오> 700 108th Ave. NE, Suite 100, Bellevue, WA 98004

<레이크우드 스튜디오> 9601 South Tacoma Way, Suite #204, Lakewood, WA 98499

S 미술학원장, 권선영씨는 한국 홍대 미대와 뉴욕 RIT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파리 등 유럽 생활을 통한 문화 경험과 20년이 넘는 미국내 학생들 미술 지도를 하면서 현실적인 정보력과 미술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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