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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샤핑몰 푸드코트서 여성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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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샤핑몰 푸드코트서 여성 폭행당해

벨뷰 크로스로드 몰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던 여성 두명에게 다가와 라이터 연료를 끼얹는 등 행패를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발생한 사건 당시의 모습은 한적한 몰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잡혔다.


1급 폭행미수 혐의로 기소돼 킹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마자크 샨타 부시(39)에게는 2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다행히 두 여성은 다치지는 않았다. 오히려 경찰에 체포될 당시 자신이 입고 있던 스웨터에 불을 지른 부시는 화상을 입어 오버레이크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구속됐다. 


사건 당시 피해 여성들은 스시 J 식당 앞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고 있던 중 갑자기 다가온 부시가 이들의 옷과 머리에 라이터 연료를 끼얹자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 달아났다.


용의자는 달아나는 피해자들을 쫓아가 한명을 붙잡았으나 이 여성은 부시가 테이블에 놓은 가방을 가지러 간 사이에 달아났다. 그는 가방에 라이터와 라이터 연료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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